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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8살 예은이를 위한 세심한 배려+심사숙고+레고까지♥[임영웅 Shorts]

  • 문완식 기자
  • 2021-06-11
가수 임영웅이 8살 예은이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1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를 통해 '임영웅 설레임 가득한 쇼핑 #Shorts'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앞서 지난 10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예은이에게 깜짝 선물을 안겼던 임영웅이 예은이 방문에 앞서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캐릭터 숍에 들어간 임영웅은 "여자애들은 어떤 걸 좋아하지"라고 고민을 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불렀다. 이내 예은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는 게 공개됐고, 가방을 살피던 임영웅은 점원에게 "여자애들이 이런 걸 좋아하냐"고 세심하게 묻는 등 배려심 깊은 모습을 보여줬다.



임영웅은 예은이를 위해 준비한 가방에 이것저것 학용품을 더 챙겼고, 마지막에 예은이를 위한 레고까지 선물을 준비했다. 어느 하나 허투루 하지 않는 임영웅의 인간미가 느껴지는 영상이었다.

앞서 10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지난 1년간 받아온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시청자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콜센타'가 진행됐다.

임영웅은 지난해 '사랑의 콜센타'에 '재활병원을 탈출하고 싶다'는 편지를 보냈던 예은이 집으로 향했다. 병원에서 나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 딸 예은이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예은이 엄마의 사연에 임영웅은 곰인형 탈을 쓰고 놀이선생님으로 변장했고, 예은이는 웃음 가득 이야기꽃을 피우며 놀이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임영웅은 미리 작성해둔 감동의 스케치북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영화 '러브 액츄얼리' 속 장면을 재연한 후 인형 탈을 벗었고, 임영웅의 깜짝 등장에 예은이는 크게 놀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임영웅은 예은이 앞에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부른데 이어 직접 준비한 핑크색 가방과 커스텀한 신발을 선물로 전달, 특급 팬 서비스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예은이가 넓은 세상을 훨훨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법의 성'을 불러 큰 감동을 안겼다.

▶임영웅 설레임 가득한 쇼핑, 임영웅 Shorts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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