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데뷔 8주년을 맞아 사랑스러운 미소년의 매력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방탄소년단은 13일 'BTS 2021 MUSTER 소우주'를 앞두고 페스타 세레머니로 #2021BTSFESTA, #방탄과아미의시간은무한대 등의 해시태그와 멤버들의 '613 CLOSING CEREMONY WE' 화보를 공개했다.
황금빛 헤어의 지민은 화이트 셔츠와 초록색 조끼, 짙은 데님 팬츠를 입고 만화 속 미소년의 사랑스러움을 물씬 풍겨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손을 들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 귀여운 아기 고양이처럼 고개를 들어 위를 바라보는 모습, 장난꾸러기 모먼트, 머리 위 하트, 브이 포즈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우리 지민이 너무 사랑스러워", "나도 지민 오빠에게 하트 발사", "지민이와 하이파이브 하고 싶다", "그렇게 다가오면 심멎이지", "작은 얼굴 다가리는 브이", "지민이의 나이는 거꾸로 간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은 지난 13일 'BTS 2021 MUSTER 소우주' 첫날 무대에서 보컬킹의 압도적 퍼포먼스와 보컬, 팬미팅의 백미로 꼽히는 완벽한 랩 실력으로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뜨겁게 달구며 14일 개최될 두 번째 공연에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방탄소년단은 13일 'BTS 2021 MUSTER 소우주'를 앞두고 페스타 세레머니로 #2021BTSFESTA, #방탄과아미의시간은무한대 등의 해시태그와 멤버들의 '613 CLOSING CEREMONY WE' 화보를 공개했다.
황금빛 헤어의 지민은 화이트 셔츠와 초록색 조끼, 짙은 데님 팬츠를 입고 만화 속 미소년의 사랑스러움을 물씬 풍겨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손을 들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 귀여운 아기 고양이처럼 고개를 들어 위를 바라보는 모습, 장난꾸러기 모먼트, 머리 위 하트, 브이 포즈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우리 지민이 너무 사랑스러워", "나도 지민 오빠에게 하트 발사", "지민이와 하이파이브 하고 싶다", "그렇게 다가오면 심멎이지", "작은 얼굴 다가리는 브이", "지민이의 나이는 거꾸로 간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은 지난 13일 'BTS 2021 MUSTER 소우주' 첫날 무대에서 보컬킹의 압도적 퍼포먼스와 보컬, 팬미팅의 백미로 꼽히는 완벽한 랩 실력으로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뜨겁게 달구며 14일 개최될 두 번째 공연에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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