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 루키' 알렉사(AleXa)가 파격적인 컴백 트레일러로 신곡 발표의 포문을 열었다.
알렉사는 지난 20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앨범 'ReviveR'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데뷔때부터 이어져온 세계관을 담아냈다.
21일 소속사 지비레이블에 따르면 알렉사는 2020년 10월 21일 발매한 정규 앨범 'DECOHERENCE' 이후 약 9개월 만에 오는 7월 1일 새 싱글 앨범 'ReviveR'로 컴백을 예고했다.
새롭게 펼쳐질 알렉사의 세계관을 예고하는 트레일러 영상은 평범한 여고생 알렉사가 훗날 세상을 지배하는 절대자 'ZB Corporation(지비코퍼레이션') 으로부터 납치돼 A.I(인공지능)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의 영상을 보여줬다.
2019년 디지털 싱글 앨범 'Bomb' 발표와 함께 '멀티 유니버스(다중 우주) 속 A.I(인공지능)'라는 획기적인 콘셉트와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 중인 알렉사는 넘치는 에너지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단번에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2020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AAA 포커스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알렉사는 지난 2020년 8월 스포티파이가 론칭한 'RADAR KOREA'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으로 2020 RADAR KOREA 아티스트 중 최다 스트리밍 2위를 기록했고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의 K팝 아티스트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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