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 1위를 이어가며 '대세' 면모를 보여줬다.
임영웅은 지난 6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된 트로트 스타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6월 3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193만 3340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트롯픽은 월별 4주간 1위시 서울 광화문, 명동, 서대문 옥외 전광판 중 1곳에 광고가 진행된다. 6월 들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6월 4주차 1위를 달성하면 특전을 받게 된다.
임영웅은 지난 5월 전체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톱2에 오르고, 트로트 가수 평판에서는 1위를 차지는 하는 등 '대세 오브 대세'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5월 31일에는 'HERO'로 '더트롯쇼'에서 3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4월 '이제 나만 믿어요'에 이어 3개월 연속 1위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생일을 맞아 빛나는 6월 보내고 있는 임영웅이 어떤 반짝이는 결과를 얻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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