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빛 눈부신 금발의 지민은 일본 매체에서 집중 조명한 바 있는 놀라운 다리 길이와 우월한 몸매의 비율로 아이보리 슬랙스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여행의 설레임과 동시에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패션으로 팬들을 또 한번 매료시켰다.




팬들은 '어떻게 미모가 매일 리즈일까', '다리가 명치부터 시작한다 볼 때마다 놀라움', '지민+여행 두 단어만 들어도 설레죽겠어요', '너무 잘생겨서 얼굴보느라 말하는거 못들었어요', '진짜 볼 때마다 재 입덕중', '9년차 외모라고 볼 수 없다 신인 아이돌이 분명함' 등 설렘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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