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믿고 간다!"
가수 임영웅의 대구 경북 지역 팬들이 멋진 콘서트 축하에 이어 멋진 기부로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대표 가장좋은샘)은 2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형진)에 '영웅수 기부모금행사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744만 7200원을 대구 지역 주거 빈곤 아동들의 환경개선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됐던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는 지난 18일~20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재개됐다.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은 무더운 대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임영웅을 향한 수(水) 많은 별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아 직접 제작한 '영웅수'로 콘서트 참석자 대상 특별한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 이벤트는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 회원들의 힘으로 만든 '웅갤러리'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744만 7200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자란 임영웅 씨의 선한 의지를 받들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전액을 대구지역의 주거빈곤 한부모 가정 아동들의 주거환경 개선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은 지난해 8월 환경취약대상자 드림팩, 10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7200장 나누기에 이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우리 가수 임영웅 씨의 건승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값진 일은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선한 영향력에 함께 하는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이 되겠습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가수 임영웅의 대구 경북 지역 팬들이 멋진 콘서트 축하에 이어 멋진 기부로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대표 가장좋은샘)은 2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형진)에 '영웅수 기부모금행사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744만 7200원을 대구 지역 주거 빈곤 아동들의 환경개선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됐던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는 지난 18일~20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재개됐다.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은 무더운 대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임영웅을 향한 수(水) 많은 별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아 직접 제작한 '영웅수'로 콘서트 참석자 대상 특별한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 이벤트는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 회원들의 힘으로 만든 '웅갤러리'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744만 7200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자란 임영웅 씨의 선한 의지를 받들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전액을 대구지역의 주거빈곤 한부모 가정 아동들의 주거환경 개선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은 지난해 8월 환경취약대상자 드림팩, 10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7200장 나누기에 이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우리 가수 임영웅 씨의 건승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값진 일은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선한 영향력에 함께 하는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이 되겠습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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