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을 향해 페이스북이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페이스북 공식 계정은 지난 24일 공개된 진의 포토 부스(Photo Booth) 영상에 댓글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의 싱글곡인 '버터(Butter)'의 CD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콘텐츠로 짧은 영상속 진의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청바지와 스웨터를 입은 청순하고도 내추럴한 진의 모습을 본 수많은 팬들이 댓글을 남겼고, 페이스북 공식계정이 댓글을 남겨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이스북 공식계정은 'Jin invented the photo booth, no further questions.'(포토부스는 진이 만들었으니 물어보지 마)라는 댓글을 남겼다.
페이스북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다양한 매력과 완벽한 연출을 보여주는 진에게 더이상의 질문이 필요없다며 진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곧이어 'our worldwide handsome Jin'(우리 월드 와이드 핸섬 진)이란 글과 함께 보라색 하트와 얼굴 이모티콘을 덧붙여 진에 대한 사심도 나타냈다.
페이스북은 지난 5월 빅히트 뮤직이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진 버전 'Butter' 콘셉트 클립 영상에도 댓글을 남겼다.
페이스북 공식 계정은 진의 영상에 댓글로 "Seokjin is our butter half!"(석진은 우리의 butter half다)라며 버터를 나타내는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낸 바 있다. 'butter half'는 발음이 비슷한 'better half'란 의미로 '소중한 반쪽'이라는 뜻이다.
진의 영상이 공개된 후 포토부스에서 진이 입고 나온 스웨터는 품절 기록을 세웠으며, 해당 브랜드 사이트에는 재입고 요청이 빗발쳤다. 인도네시아 브랜드 '데바스테이트'는 단 48시간 동안 독점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진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스타로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팬들은 '우리 석진이 월와핸 맞지맞지', '진은 월와핸 리빙쥬얼 맞지맞지', '페북공계 너무 귀엽다', '페이스북도 석진이의 매력에 빠졌어', '진이 포토부스 영상 너무 예뻤어', '글로벌스타 석진이 사랑스러워', '진에 대한 페이스북 애정공세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페이스북 공식 계정은 지난 24일 공개된 진의 포토 부스(Photo Booth) 영상에 댓글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의 싱글곡인 '버터(Butter)'의 CD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콘텐츠로 짧은 영상속 진의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청바지와 스웨터를 입은 청순하고도 내추럴한 진의 모습을 본 수많은 팬들이 댓글을 남겼고, 페이스북 공식계정이 댓글을 남겨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이스북 공식계정은 'Jin invented the photo booth, no further questions.'(포토부스는 진이 만들었으니 물어보지 마)라는 댓글을 남겼다.
페이스북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다양한 매력과 완벽한 연출을 보여주는 진에게 더이상의 질문이 필요없다며 진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곧이어 'our worldwide handsome Jin'(우리 월드 와이드 핸섬 진)이란 글과 함께 보라색 하트와 얼굴 이모티콘을 덧붙여 진에 대한 사심도 나타냈다.
페이스북은 지난 5월 빅히트 뮤직이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진 버전 'Butter' 콘셉트 클립 영상에도 댓글을 남겼다.
페이스북 공식 계정은 진의 영상에 댓글로 "Seokjin is our butter half!"(석진은 우리의 butter half다)라며 버터를 나타내는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낸 바 있다. 'butter half'는 발음이 비슷한 'better half'란 의미로 '소중한 반쪽'이라는 뜻이다.
진의 영상이 공개된 후 포토부스에서 진이 입고 나온 스웨터는 품절 기록을 세웠으며, 해당 브랜드 사이트에는 재입고 요청이 빗발쳤다. 인도네시아 브랜드 '데바스테이트'는 단 48시간 동안 독점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진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스타로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팬들은 '우리 석진이 월와핸 맞지맞지', '진은 월와핸 리빙쥬얼 맞지맞지', '페북공계 너무 귀엽다', '페이스북도 석진이의 매력에 빠졌어', '진이 포토부스 영상 너무 예뻤어', '글로벌스타 석진이 사랑스러워', '진에 대한 페이스북 애정공세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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