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에너지 넘치는 '두 주먹' 무대가 800만 뷰를 돌파하며 1000만 뷰를 향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지난해 3월 1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미스터트롯 '두 주먹' 영상은 30일 조회 수 800만 뷰를 넘었다.

'두 주먹'은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 작곡가 미션으로 진행된 무대로, '감성 장인' 임영웅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어린 시절 태권도로 단련된 임영웅은 영상에서 빨간 옷의 '히어로'로 무대에 등장, 펀치와 발차기 등 날렵한 몸놀림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으로 시청자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감성 장인', '무대 장인'을 넘어선 '퍼포먼스 장인' 무대였다.

팬들은 "등장부터 멋짐 폴폴", "경쾌하고 정말 신나요", "등장할 때부터 신선한 충격", "들어도 들어도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언제 들어도 멋있고 즐겁습니다" 등 호평했다.

또 "1000만 뷰 향해서 달려요", "조금만 더 힘내서 100만 찍읍시다", "1000만 뷰 가즈아~!" 등 신기록 달성을 응원했다.


▶임영웅 '두주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