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태태랜드' 일본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28일 일본 베스트 앨범 FC 한정 'BTS The Best - Special online talk event' 영상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뷔는 영상에서 짧은 펌 헤어스타일로 잘생긴 이목구비를 훤칠하게 드러내 등장과 동시에 빛나는 잘생김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청순한 소년미가 더해져 뷔의 아름다운 미모가 한층 빛을 발했다.
요정같은 비주얼에 귀여운 일본어로 "태태데스(태태예요)"라고 말하는 사랑스러운 뷔의 모습은 '태태랜드' 일본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본격 토크가 시작되기 전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하는 베스트 앨범 언박싱 타임에서 뷔는 랜덤 스티커를 양 볼에 붙이며 깜찍함을 발산하는가 하면 쉴 새없이 다양한 사랑스런 표정을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날 뷔는 팬들이 투표한 앙케트 코너에서 'BEST OF CUTE GUY' 2위를 차지했다. 뷔는 틀에 박힌 리액션을 넘어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으로 모두를 함박웃음 짓게 했다. '끼돌이 김태형'다운 매력 발산이었다.
뷔는 'THE BEST OF SLEEPING BEAUTY' 1위를 차지하고 자는 모습을 재연할 때 역시 재미있는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하거나 귀엽게 눈썹을 움직이는 등 발군의 스타성을 발휘, 사회자로부터 "대박! 최고예요"라는 극찬을 받으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아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Q&A' 코너에서 뷔는 "최근 마음에 들었던 패션 아이템"에 대한 질문에 "새로운 팬티를 샀다"고 신박한 대답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멤버들이 크게 웃으면서 "보여달라"고 하자 깜찍한 표정으로 "쉿! 비밀이에요"라며 사랑스럽고 귀여운 애교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부는 "멤버들 중 한명에게 마법을 건다면 누구에게 어떤 마법을 걸 것인가"라는 질문에 "아이처럼 어려보이는 진형에게 늙는 마법을 걸 것"이라는 재치있으면서 센스 있는 대답으로 진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진은 유쾌하게 웃으며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영상에서 소년미 가득한 잘생긴 미모로 사랑스럽고 다채로운 매력을 카멜레온처럼 발산한 뷔는 일본을 사로잡으며 일본 트위플 1위를 차지,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또 한 번 보여줬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28일 일본 베스트 앨범 FC 한정 'BTS The Best - Special online talk event' 영상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뷔는 영상에서 짧은 펌 헤어스타일로 잘생긴 이목구비를 훤칠하게 드러내 등장과 동시에 빛나는 잘생김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청순한 소년미가 더해져 뷔의 아름다운 미모가 한층 빛을 발했다.
요정같은 비주얼에 귀여운 일본어로 "태태데스(태태예요)"라고 말하는 사랑스러운 뷔의 모습은 '태태랜드' 일본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본격 토크가 시작되기 전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하는 베스트 앨범 언박싱 타임에서 뷔는 랜덤 스티커를 양 볼에 붙이며 깜찍함을 발산하는가 하면 쉴 새없이 다양한 사랑스런 표정을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날 뷔는 팬들이 투표한 앙케트 코너에서 'BEST OF CUTE GUY' 2위를 차지했다. 뷔는 틀에 박힌 리액션을 넘어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으로 모두를 함박웃음 짓게 했다. '끼돌이 김태형'다운 매력 발산이었다.
뷔는 'THE BEST OF SLEEPING BEAUTY' 1위를 차지하고 자는 모습을 재연할 때 역시 재미있는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하거나 귀엽게 눈썹을 움직이는 등 발군의 스타성을 발휘, 사회자로부터 "대박! 최고예요"라는 극찬을 받으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아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Q&A' 코너에서 뷔는 "최근 마음에 들었던 패션 아이템"에 대한 질문에 "새로운 팬티를 샀다"고 신박한 대답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멤버들이 크게 웃으면서 "보여달라"고 하자 깜찍한 표정으로 "쉿! 비밀이에요"라며 사랑스럽고 귀여운 애교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부는 "멤버들 중 한명에게 마법을 건다면 누구에게 어떤 마법을 걸 것인가"라는 질문에 "아이처럼 어려보이는 진형에게 늙는 마법을 걸 것"이라는 재치있으면서 센스 있는 대답으로 진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진은 유쾌하게 웃으며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영상에서 소년미 가득한 잘생긴 미모로 사랑스럽고 다채로운 매력을 카멜레온처럼 발산한 뷔는 일본을 사로잡으며 일본 트위플 1위를 차지,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또 한 번 보여줬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