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인스타그램에서 한국 남자 연예인 개인으로 가장 빠른 600만 '좋아요'를 달성, BTS멤버중 처음으로 24시간 안에 600만을 넘겨 인스타그램 절대 강자임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30일 0시에 7월 9일 발매예정인 싱글CD 'Butter'(버터) 콘셉트 포토 버전 3을 공개했다.
지민은 청춘의 상징 '제임스 딘의 환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강렬한 레드 헤어와 흰색 슬리브리스 티셔츠에 더티 진을 매치, 철저한 자기 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우수에 찬 아련한 눈빛으로 단숨에 시선을 집중시키며 올 여름 "최고의 핫 가이"로 떠올라, 일본 유명인 랭킹 트위플1위 및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달구며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
지민의 사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콘셉트 포토 중 가장 빠른 시간인 단, 18분 만에 100만 '좋아요'의 신기록을 단숨에 달성했다.
200만은 1시간 18분, 300만 3시간 돌파 후 공개 만 24시간도 안된 "22시간 57분"만에 600만 '좋아요'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는 한국 남자 연예인 개인 중 가장 빠른 신기록이며, 방탄소년단 멤버 중 유일하게 24시간 내 600만 하트를 달성하는 최고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민의 사진은 글로벌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도 사로잡았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 북'(facebookapp)은 지민의 사진에 '세차를 받으려고 우리 차에 흙을 던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눈물흘리는 이모티콘과 댓글로 마음을 드러냈다.
일본 패션 인플루언서 D, 인도 배우이자 댄서 'Vrushika Mehta', 필리핀 배우 '카르미나 빌라노엘'Carmina Villarroel), 일본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Reika Oozeki', 브라질의 패션모델이자 소셜 인플루언서 'Deh Alves'등도 지민의 사진에 '좋아요'와 댓글로 뜨거운 애정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월드뮤직어워드, 올케이팝, La Verdadnoticias, MTV UK, 미국 엘리트데일리 기자 등 외신들이 호응했다.
'소셜 미디어의 킹'으로 불리는 지민은 인스타그램에서의 막강한 영향력 발휘로 지민의 고유 해시태그 #jimin은 지난 5월 17일 세계 최대 이미지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에서 6000만 뷰를 돌파,1일 6183만 뷰를 넘어섰다.
이는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 세계적 유명인을 앞선 기록으로 자신이 세운 세계 인물 최다 언급량 1위의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한편 5월 14일 공개된 싱글 '버터'의 첫번째 티저 포토는 689만 하트를, 콘셉트 클립 영상은 멤버들 중 가장 마지막 날인 5월 6일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326만뷰를 기록하고, 멤버들 중 최고 조회수로 뜨거운 인기를 꾸준히 얻고 있다.
앞서 4월 23일 공개된 MAP OF THE SOUL : 포토북 쇼트 필름인 지민의 솔로곡 '필터' 영상 역시 869만 뷰로 BTS멤버 동발 컨텐츠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이며, 인스타그램에서 돋보적인 영향력을 발휘, 전세계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30일 0시에 7월 9일 발매예정인 싱글CD 'Butter'(버터) 콘셉트 포토 버전 3을 공개했다.
지민은 청춘의 상징 '제임스 딘의 환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강렬한 레드 헤어와 흰색 슬리브리스 티셔츠에 더티 진을 매치, 철저한 자기 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우수에 찬 아련한 눈빛으로 단숨에 시선을 집중시키며 올 여름 "최고의 핫 가이"로 떠올라, 일본 유명인 랭킹 트위플1위 및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달구며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
지민의 사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콘셉트 포토 중 가장 빠른 시간인 단, 18분 만에 100만 '좋아요'의 신기록을 단숨에 달성했다.
200만은 1시간 18분, 300만 3시간 돌파 후 공개 만 24시간도 안된 "22시간 57분"만에 600만 '좋아요'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는 한국 남자 연예인 개인 중 가장 빠른 신기록이며, 방탄소년단 멤버 중 유일하게 24시간 내 600만 하트를 달성하는 최고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민의 사진은 글로벌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도 사로잡았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 북'(facebookapp)은 지민의 사진에 '세차를 받으려고 우리 차에 흙을 던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눈물흘리는 이모티콘과 댓글로 마음을 드러냈다.
일본 패션 인플루언서 D, 인도 배우이자 댄서 'Vrushika Mehta', 필리핀 배우 '카르미나 빌라노엘'Carmina Villarroel), 일본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Reika Oozeki', 브라질의 패션모델이자 소셜 인플루언서 'Deh Alves'등도 지민의 사진에 '좋아요'와 댓글로 뜨거운 애정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월드뮤직어워드, 올케이팝, La Verdadnoticias, MTV UK, 미국 엘리트데일리 기자 등 외신들이 호응했다.
'소셜 미디어의 킹'으로 불리는 지민은 인스타그램에서의 막강한 영향력 발휘로 지민의 고유 해시태그 #jimin은 지난 5월 17일 세계 최대 이미지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에서 6000만 뷰를 돌파,1일 6183만 뷰를 넘어섰다.
이는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 세계적 유명인을 앞선 기록으로 자신이 세운 세계 인물 최다 언급량 1위의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한편 5월 14일 공개된 싱글 '버터'의 첫번째 티저 포토는 689만 하트를, 콘셉트 클립 영상은 멤버들 중 가장 마지막 날인 5월 6일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326만뷰를 기록하고, 멤버들 중 최고 조회수로 뜨거운 인기를 꾸준히 얻고 있다.
앞서 4월 23일 공개된 MAP OF THE SOUL : 포토북 쇼트 필름인 지민의 솔로곡 '필터' 영상 역시 869만 뷰로 BTS멤버 동발 컨텐츠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이며, 인스타그램에서 돋보적인 영향력을 발휘, 전세계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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