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새 싱글 티저에서 상큼한 청정 미소년 자태로 전 세계 팬심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은 7일 0시 공식 유튜브, 트위터, 위버스 등을 통해 오는 9일 공개되는 'Permission to Dance' 오피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청청패션을 완벽 소화하며 청량 상큼 매력을 한껏 발산했고 우월한 비율로 판초도 남다르게 소화하는 모델 포스도 뿜어냈다.

정국은 과즙미 팡팡 터지는 싱그러운 미소를 띠면서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살랑살랑 춤을 추며 사랑스러운 댕댕미를 한껏 풍겼다.

또 정국은 청바지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피지컬로 물오른 남성미도 과시하며 여심을 설레게했다.

정국은 짧아진 헤어에 더욱 도드라진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폭발하는 잘생김을 자랑하며 보기만 해도 황홀한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팬들은 "상큼함 팡팡 터지는 중인 정국이" "미모 최고네" "인간 비타민이 따로 없네" "비주얼 리즈 또 갱신" "청량 상큼 대명사~웃는 것 마저 햇살같아" "청청정국 언제나 레게노" ""나까지 웃음 짓게 하는 살랑살랑임" "짧머 청청입으니 할리우드 하이틴 스타같아" "너무 순하게 웃어서 마음이 애려" "이 세상 무해한 사랑스런 얼굴에 ㅋ" "저 얼굴은 사막의 오아시스임" "슬림하면서 탄탄한 갓바디" "진짜 잘생김 폭발"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