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슈가가 루이 비통(LOUIS VUITTON) 패션쇼에서 럭셔리한 카리스마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슈가는 지난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루이 비통 2021 가을 -겨울 남성 패션쇼(LOUIS VUITTON Men's Fall-Winter 2021 Show in Seoul) 무대에 섰다.
루이 비통 남성복 아트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컬렉션을 착장한 슈가는 엘레강스하면서도 스포티한 블랙 수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가의 맑고 깨끗하면서도 하얀 피부가 더욱 빛을 발하며 하이 패션 모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슈가의 카리스마가 력셔리 브랜드와 만나 더욱 빛을 발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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