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민혁이 네이버 NOW. '보그싶쇼'의 장기근속 호스트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민혁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보그싶쇼'의 단독 호스트로 출연, 지난 8일 방송으로 50회를 맞이했다.
2020년 7월부터 민혁이 진행해온 '보그싶쇼'는 '보고 싶고 그리고 싶고 즐기고 싶은 라이브 쇼'라는 뜻을 담고 있다. 매주 한 가지 주제로 청취자들과 함께 작품 하나를 완성해 나가는 독특한 콘셉트로 이루어졌다.
민혁은 '보그싶쇼'를 통해 수많은 아티스트와 함께하며 매끄러운 진행을 펼쳐온 것은 물론, 청취자들의 사연에 진심 어린 공감과 조언까지 건네며 매력 만점 호스트로 눈도장을 찍었다.
민혁은 '보그싶쇼'의 콘셉트에 맞춘 센스 가득한 손재주로 그림 그리기 실력을 뽐내거나, 흥 넘치는 텐션과 차분한 분위기 모두 놓치지 않는 호스트로 소임을 다 해내며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민혁은 '보그싶쇼' 외에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인기가요', Seezn '빽투더 아이돌'의 MC로도 발탁, '차세대 MC돌'의 존재감을 자랑한 바 있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민혁은 소속사를 통해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지지 만은 않는다. '보그싶쇼'의 호스트를 하면서 가수의 꿈을 꾸게 했던 아티스트를 만나기도 하고, 대중에게 저와 몬스타엑스를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모든 회차와 게스트가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과 웃는 시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혁은 현재 '보그싶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몬스타엑스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민혁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보그싶쇼'의 단독 호스트로 출연, 지난 8일 방송으로 50회를 맞이했다.
2020년 7월부터 민혁이 진행해온 '보그싶쇼'는 '보고 싶고 그리고 싶고 즐기고 싶은 라이브 쇼'라는 뜻을 담고 있다. 매주 한 가지 주제로 청취자들과 함께 작품 하나를 완성해 나가는 독특한 콘셉트로 이루어졌다.
민혁은 '보그싶쇼'를 통해 수많은 아티스트와 함께하며 매끄러운 진행을 펼쳐온 것은 물론, 청취자들의 사연에 진심 어린 공감과 조언까지 건네며 매력 만점 호스트로 눈도장을 찍었다.
민혁은 '보그싶쇼'의 콘셉트에 맞춘 센스 가득한 손재주로 그림 그리기 실력을 뽐내거나, 흥 넘치는 텐션과 차분한 분위기 모두 놓치지 않는 호스트로 소임을 다 해내며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민혁은 '보그싶쇼' 외에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인기가요', Seezn '빽투더 아이돌'의 MC로도 발탁, '차세대 MC돌'의 존재감을 자랑한 바 있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민혁은 소속사를 통해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지지 만은 않는다. '보그싶쇼'의 호스트를 하면서 가수의 꿈을 꾸게 했던 아티스트를 만나기도 하고, 대중에게 저와 몬스타엑스를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모든 회차와 게스트가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과 웃는 시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혁은 현재 '보그싶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몬스타엑스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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