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에 대해 소신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한국시간) 아마존 뮤직의 'Exclusive BTS Interview' 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국은 인터뷰어 'Jaeki Cho'의 "BE 앨범에서 직접 앨범을 만드는데 동참한 걸로 안다. 그때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하고 싶은 새로운 장르가 있냐"라는 질문에 답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정국은 "저는 보컬이잖아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무대에서 랩 라인 형들이 랩을 하는 것 보면 노래도 약간 저런 식으로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RM은 "크리스 브라운이나 저스틴 비번도 랩을 하기도 한다"고 덧붙였고, 정국은 "그런 사람들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시도하고 싶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에 인터뷰어가 "노래하면서 자기 과시하는 그런 것이냐"고 말했고 정국은 "가사 내용에 따라 달라질 것 같긴 한데 그런 느낌의 곡을 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RM은 "정국이는 되게 잘할 것 같다"라고 칭찬하며 사기를 북돋아 줬고 기대감도 내비쳤다.
이날 정국은 "춤까지는 모르겠는데 노래는 계속 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국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소년미를 한껏 발산하며 자체 발광 잘생쁨 미소년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나 잘할 것 같다~빨리 보고싶다ㅠㅠ" "정국이 신인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겠다" "평생 정국이 노래 듣고 싶어" "예전부터 이런 장르 간절히 원했어~ 제발 해줘" "정국이 너무 잘생겼어" "정국아 기대할께!! 소취!" "믹테에서 랩곡 꼭 있었음 좋겠다" "정국이 하고 싶은 거 다해!! 열심히 응원할께"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한국시간) 아마존 뮤직의 'Exclusive BTS Interview' 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국은 인터뷰어 'Jaeki Cho'의 "BE 앨범에서 직접 앨범을 만드는데 동참한 걸로 안다. 그때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하고 싶은 새로운 장르가 있냐"라는 질문에 답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정국은 "저는 보컬이잖아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무대에서 랩 라인 형들이 랩을 하는 것 보면 노래도 약간 저런 식으로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RM은 "크리스 브라운이나 저스틴 비번도 랩을 하기도 한다"고 덧붙였고, 정국은 "그런 사람들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시도하고 싶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에 인터뷰어가 "노래하면서 자기 과시하는 그런 것이냐"고 말했고 정국은 "가사 내용에 따라 달라질 것 같긴 한데 그런 느낌의 곡을 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RM은 "정국이는 되게 잘할 것 같다"라고 칭찬하며 사기를 북돋아 줬고 기대감도 내비쳤다.
이날 정국은 "춤까지는 모르겠는데 노래는 계속 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국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소년미를 한껏 발산하며 자체 발광 잘생쁨 미소년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나 잘할 것 같다~빨리 보고싶다ㅠㅠ" "정국이 신인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겠다" "평생 정국이 노래 듣고 싶어" "예전부터 이런 장르 간절히 원했어~ 제발 해줘" "정국이 너무 잘생겼어" "정국아 기대할께!! 소취!" "믹테에서 랩곡 꼭 있었음 좋겠다" "정국이 하고 싶은 거 다해!! 열심히 응원할께"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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