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가 명예 전당 여자 개인 부문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연속 3회 기록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리사는 투표 기간 내 2974점을 받았다. 지금까지 기부천사 11회, 기부요정 7회를 이루어낸 리사는 총 18회 900만 원을 기부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가 2017년 6월 발매한 '마지막처럼'이 지난 5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는 데뷔 5주년 기념 '4+1 PROJECT'의 일환으로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포토북 'THE ALBUM'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애돌'은 종합 누적 순위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기념일에 5555만 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기부천사가 된 리사 이름으로 50만 원이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된다.

'최애돌'은 기부천사로 등극한 아이돌을 위해 '지하철 CM보드 광고'도 진행한다. 리사의 광고는 7월 30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종합 누적 순위 여자 개인 2위는 쯔위(트와이스), 3위 지수(블랙핑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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