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생일(10월 13일)을 축하하기 위해 브라질 팬들이 지하철역 광고로 계획해 눈길을 끈다.
지민의 브라질 팬들은 오는 10월 13일~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하루 13시간 동안 브라질 상파울루의 핫 플레이스에 있는 Paulista 지하철 역에서 지민의 생일 축하 광고를 진행한다.
지민의 생일 축하 광고는 역사 내 22개 대형 스크린을 비롯해 68개 디지털 스폿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지민의 전 세계 팬들은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각종 광고를 비롯해 기부 등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매년 그 의미를 빛내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민의 브라질 팬들은 오는 10월 13일~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하루 13시간 동안 브라질 상파울루의 핫 플레이스에 있는 Paulista 지하철 역에서 지민의 생일 축하 광고를 진행한다.
지민의 생일 축하 광고는 역사 내 22개 대형 스크린을 비롯해 68개 디지털 스폿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지민의 전 세계 팬들은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각종 광고를 비롯해 기부 등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매년 그 의미를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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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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