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백장미처럼 청초한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18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퍼피션 투 댄스'의 가사 'And live just like we're golden'와 함께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뷔는 천상의 아름다움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밝은 갈색의 짧은 웨이브헤어스타일로 변신하고 화이트 의상을 입은 뷔는 손에 쥔 백장미처럼 순수하고 청초한 이미지와 화려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뷔의 모습은 백장미의 꽃말인 '빛의 꽃, 순수, 순결, 매력'을 그대로 나타내 빛나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나뭇잎이 반짝이는 울창한 나무들이 가득한 정원의 햇살아래서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여유롭게 걷는 뷔는 순정만화에서 나온 듯한 비주얼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모난 곳 없이 부드럽고 섬세한 선으로 이어진, 그린 듯 아름다운 얼굴선, 화려한 이목구비와 맑고 깨끗한 눈망울, 속눈썹까지 섬세한 수채화 같은 뷔의 아름다움이 여름의 정원을 채웠다.
장미꽃 향기를 맡는 뷔의 옆모습은 군더더기 없이 오로지 완벽한 미를 완성하기 위해, 자연이 탄생시킨 최고의 예술작품인양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이다.
뷔가 꽃향기에 취한 듯 눈을 살짝 감자 긴 속눈썹이 시선을 잡는다. 궁극의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뷔의 우아하면서 세련된, 품격 있는 자태는 범접불가의 아우라를 발산했다.
8초간의 영상에서 천국을 본 팬들은 "김태형 옆모습은 반칙임 GAME OVER!", "데뷔 초 얼굴이 보이네", "예술이네 걸작이야", "김태형 길고 큰 눈이랑 옆모습, 콧대, 자기주장 봐 그렇게 꽃보다 더 향기날거 같은 얼굴 하고 막 홀리한 분위기 뭐냐", "처연깜찍 에로스같네. 또 박물관이랑 신전에서 서로 잡아가려고 쫓아올텐데 도망쳐 태로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은 18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퍼피션 투 댄스'의 가사 'And live just like we're golden'와 함께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뷔는 천상의 아름다움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밝은 갈색의 짧은 웨이브헤어스타일로 변신하고 화이트 의상을 입은 뷔는 손에 쥔 백장미처럼 순수하고 청초한 이미지와 화려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뷔의 모습은 백장미의 꽃말인 '빛의 꽃, 순수, 순결, 매력'을 그대로 나타내 빛나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나뭇잎이 반짝이는 울창한 나무들이 가득한 정원의 햇살아래서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여유롭게 걷는 뷔는 순정만화에서 나온 듯한 비주얼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모난 곳 없이 부드럽고 섬세한 선으로 이어진, 그린 듯 아름다운 얼굴선, 화려한 이목구비와 맑고 깨끗한 눈망울, 속눈썹까지 섬세한 수채화 같은 뷔의 아름다움이 여름의 정원을 채웠다.
장미꽃 향기를 맡는 뷔의 옆모습은 군더더기 없이 오로지 완벽한 미를 완성하기 위해, 자연이 탄생시킨 최고의 예술작품인양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이다.
뷔가 꽃향기에 취한 듯 눈을 살짝 감자 긴 속눈썹이 시선을 잡는다. 궁극의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뷔의 우아하면서 세련된, 품격 있는 자태는 범접불가의 아우라를 발산했다.
8초간의 영상에서 천국을 본 팬들은 "김태형 옆모습은 반칙임 GAME OVER!", "데뷔 초 얼굴이 보이네", "예술이네 걸작이야", "김태형 길고 큰 눈이랑 옆모습, 콧대, 자기주장 봐 그렇게 꽃보다 더 향기날거 같은 얼굴 하고 막 홀리한 분위기 뭐냐", "처연깜찍 에로스같네. 또 박물관이랑 신전에서 서로 잡아가려고 쫓아올텐데 도망쳐 태로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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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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