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신인 시절 노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뭣이 중헌디'가 유튜브 조회 수 3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이 지난 2019년 6월 22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뭣이 중헌디'는 19일 300만 조회 수를 달성했다.
'뭣이 중헌디'는 임영웅이 지난 2017년 1월 2일 발매한 곡이다.
영상에는 데뷔 3년 차 임영웅의 풋풋한 모습에 더해 '신인가수 임영웅' 노력과 열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임영웅은 신인임에도 특유의 감성과 가창력으로, 될성부른 나무의 떡잎 같은 잠재력을 보여줬다.
팬들은 "우리 히어로 너무 잘해요", "노래마다 임영웅 장르, 매력적인 보이스에 눈호강", "비단결 같은 목소리가 위로를 줍니다", "절실한 마음으로 불렀을 '뭣이 중헌디' 영웅님의 기나긴 노력이 있었기에 반짝이며 빛나고 있어요" 등 호평했다.
한편 임영웅이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지난 1월 30일 공개한 '임영웅 [뭣이 중헌디] 사랑의콜센타(ENG)' 영상도 19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753만을 넘어서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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