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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찡긋, 앵두 입술 쭈~욱..방탄소년단 진, 아름다운 팬심 챙김이

  • 문완식 기자
  • 2021-07-19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름다운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Permission to Dance' MV Shooting Sketch를 공개했다.


진은 흰 색의 태슬이 달린 카우보이 셔츠에 목걸이, 반지 등의 액세서리를 착용해 화려한 비주얼이 더욱 돋보였다. 진은 그림같이 잘생긴 눈썹을 찡긋하고, 앵두같은 입술을 내미는 깜찍한 표정으로 전 세계 팬심을 두근거리게 했다.



진은 멋지게 긴 다리로 턴하는 모습으로 발레 '백조의 호수'의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턴 하면서 움직이는 태슬이 날개처럼 보이며 진을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처럼 만들었다.


진은 무더운 여름날 긴 팔에 긴 바지를 입고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멤버들과 촬영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행복한 표정으로 춤을 췄고, 이를 보는 팬들은 진을 다가진 듯 행복해했다.

팬들은 "공기가 무슨 소용이야, 석진이 얼굴이 공기지", "맞지 맞지 진이 얼굴이 복지지", "저 얼굴로 살면 무슨 기분일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지 않은 곳이 없다 정말", "진이 한 액세서가 되고 싶다", "석진이 귀엽고 잘생기고 멋지고 다한다", "왕귀염둥이 석진이 신났어, 너무 귀여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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