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측이 일부 재계약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임영웅 측 관계자는 22일 스타뉴스에 "재계약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기존 계약이 그대로 유지 중이라 재계약이라고 표현할 부분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임영웅이 소속사 물고기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임영웅은 오는 8월 8일 데뷔 5주년을 맞는다. 업계 표준계약서는 7년 기준이다.
한편 지난 2016년 데뷔한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진(眞)에 등극하며 뜨거운 인기를 바탕으로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지난 3월 발매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14년 만의 트로트 가수 음악방송 1위 대기록을 세운 것을 비롯해 가온, 멜론 등 각종 음악 차트를 휩쓸며 '영웅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광고 업계에서도 주목받으며 '대세 CF 스타'로 자리매김 중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임영웅 측 관계자는 22일 스타뉴스에 "재계약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기존 계약이 그대로 유지 중이라 재계약이라고 표현할 부분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임영웅이 소속사 물고기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임영웅은 오는 8월 8일 데뷔 5주년을 맞는다. 업계 표준계약서는 7년 기준이다.
한편 지난 2016년 데뷔한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진(眞)에 등극하며 뜨거운 인기를 바탕으로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지난 3월 발매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14년 만의 트로트 가수 음악방송 1위 대기록을 세운 것을 비롯해 가온, 멜론 등 각종 음악 차트를 휩쓸며 '영웅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광고 업계에서도 주목받으며 '대세 CF 스타'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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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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