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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청량 섹시 도발 그리고 찬란..태양보다 눈부신 김태형♥

  • 문완식 기자
  • 2021-07-27
방탄소년단(BTS) 뷔가 순정 만화에서 나온 것 같은 청순 섹시 특급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 공식 네이버포스트를 통해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게 '퍼미션 투 댄스'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은 삼척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것으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릴 시원함을 선사했다.

뷔는 화이트 셔츠와 하프팬츠를 입고 크로쉐 니트 헤어밴드를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의 서머룩을 연출했다.

사진 속 뷔는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달콤한 미소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푸른 하늘과 반짝거리는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그윽하고 무심하게 바라보는 뷔의 깊은 눈빛, 아치형의 눈썹, 부드럽고 둥근 얼굴선, 작은 턱과 높은 콧대의 화려한 이목구비는 보는 순간 시공간이 멈춘 듯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를 짓자 한 쪽 눈에만 자리한 쌍꺼풀이 드러나면서 섹시하고 매혹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바다를 바라보는 뷔의 옆모습은 신이 빚은 듯 완벽하고 아름다운 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뒷모습의 사진에서는 뷔의 넓은 어깨와 쭉 뻗은 긴 다리, 비율 좋은 큰 키로 뒷모습마저 잘생겼다는 찬사를 자아냈다.

주유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청량한 가득한 뷔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살짝 아래를 내려다보는 뷔의 얼굴은 신이 내린 예술적 코와 매력 점으로 불리는 코 끝 점까지 모두 드러내며 환상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섹시함이 폭발한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팬심을 제대로 공략했다. 긴 머리를 묶고 점프슈트와 수갑으로 머그샷을 연출한 뷔는 섹시한 눈빛을 더해 노출 하나 없이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극강의 섹시미를 자랑했다.


청량함 넘치는 소년미부터 설렘 가득한 비주얼, 도발적인 섹시함까지 뷔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사진을 본 팬들은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돌아보면서 웃는 저 선배 어디가면 만나는거야", "태형이 보는 순간 더위를 잊었어. 청량 미남 최고", "청량, 섹시, 도발 다하는 태형이 최고" 등 감탄을 자아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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