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 온리전'은 지난 3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진과 팬아트 액자 및 전시회 도록 판매수익에 지민샵에서 일부 소정의 금액을 더하여, 한국소아암재단과 사랑의 달팽이에 250만원씩 총 500만원을 기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과 사랑의 달팽이 공식 SNS에는 지민의 생일인 10월 13일 후원 정보가 게재될 예정이다.
'지민 온리전'은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과 지민샵을 찾아주시고 마음을 더해주신 분들의 사랑으로 뜻깊은 나눔이 이루어졌습니다. 지민처럼 서로에게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인기가 상당해 폭발적인 예약으로 대형 장소에서 하려던 축제였지만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미뤄지다 시간과 인원을 제한, 방역 수칙을 지키며 소규모로 축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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