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YoungTak)의 '찐이야' 유튜브 오디오 트랙이 3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영탁이 지난해 3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공개한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 베스트-찐이야' 오디오 트랙은 7일 3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찐이야'는 영탁의 시그니처송이 됐을 정도로 '가수 영탁'을 대표하는 곡이다. 영탁의 신나는 노래에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톱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은 '찐이야'를 자신의 멜론 플레이리스트로 소개하며 "처음에는 '진'이 들어가서 픽을 하고 싶었는데, 뭔가 신나요. 아주 신납니다. 춤이 절로 나오는 그런 노래입니다"라고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영탁은 이에 '영탁의 불쑥TV'를 통해 "진씨 고맙습니다. 아이구 우리 월드스타"라며 '찐이야'를 개사해 "찐 찐 찐 찐이야"를 "진 진 진 진이야~ BTS 진이야"로 부르며 엄지를 추켜 세워 화답한 바 있다.
영탁의 '찐이야'는 발매 1년 5개월이 됐지만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 성인가요(트로트) 주간 차트(7월 26일~8월 1일) 톱10과 월간 차트(7월) 톱10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영탁이 지난해 3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공개한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 베스트-찐이야' 오디오 트랙은 7일 3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찐이야'는 영탁의 시그니처송이 됐을 정도로 '가수 영탁'을 대표하는 곡이다. 영탁의 신나는 노래에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톱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은 '찐이야'를 자신의 멜론 플레이리스트로 소개하며 "처음에는 '진'이 들어가서 픽을 하고 싶었는데, 뭔가 신나요. 아주 신납니다. 춤이 절로 나오는 그런 노래입니다"라고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영탁은 이에 '영탁의 불쑥TV'를 통해 "진씨 고맙습니다. 아이구 우리 월드스타"라며 '찐이야'를 개사해 "찐 찐 찐 찐이야"를 "진 진 진 진이야~ BTS 진이야"로 부르며 엄지를 추켜 세워 화답한 바 있다.
영탁의 '찐이야'는 발매 1년 5개월이 됐지만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 성인가요(트로트) 주간 차트(7월 26일~8월 1일) 톱10과 월간 차트(7월) 톱10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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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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