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올림픽 출전해도 메달 딸 것 같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익사이팅디시에서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올림픽 출전해도 메달 딸 것 같은 스타' 설문에서 총 투표수 9만 8268표 중 압도적인 88.12%의 득표율로 8만 6590표를 획득,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의 매력으로는 '뛰어나다'가 94%의 지지율로 압도적 1위에 꼽혔다.
임영웅은 매력 순위에서도 '뛰어나다'에서 89%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축구 선수를 꿈꿨을 정도로 축구에서 빼어난 실력을 자랑하며, 어린 시절 태권도 등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TV조선 '뽕숭아학당' 등 예능에서 남다른 운동 신경을 보여주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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