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두 주먹'이 1000만 뷰를 달성했다.
지난해 3월 1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미스터트롯 '두 주먹' 영상은 13일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두 주먹'은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 작곡가 미션으로 진행된 무대. 임영웅은 '두 주먹' 무대에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으로 시청자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빨간 수트의 히어로로 등장, 펀치와 발차기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감성 장인'에 더한 '퍼포먼스 장인' 면모로 남다른 존재감을 빛냈다.
임영웅은 '두 주먹'으로 SBS MTV·SBS Fil 트로트 차트쇼 '더 트롯쇼'에서 7월 1위에 오르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데 이어 또 하나의 눈부신 '영웅신화'를 쓰게 됐다.
팬들은 "천만뷰 축하합니다", "천만 축하축하~!", "1000만뷰 돌파 축하합니다", "영웅님 두주먹 천만뷰 축하드립니다", "천만뷰 달성 정말 뿌듯합니다. 우리 모두 임영웅과 함께 파이팅", "두주먹 천만뷰 축하합니다. 앞으로 쭉쭉 달려갑시다", "천만돌파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롱런하는 멋진 가수가 되길" 등 댓글로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임영웅 '두 주먹' 미스터트롯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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