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은 19일 오전 유튜브 임영웅 Shorts 채널을 통해 '축구왕이 되고 싶은 임영웅' 영상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영상에서 축구선수 출신 못잖은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의 '축구왕' 진가는 슈팅 속도에서도 나타났다. 임영웅은 95km 정도로 슈팅 속도가 나오자 이내 재도전, 끝내 100km를 넘겨 102km를 기록하고 기쁨의 세리머니를 했다.
당장이라도 메시 찾아 프랑스 파리로 가도 될 만한 '이미 축구왕' 실력이었다.
▶축구왕이 되고 싶은 임영웅, 임영웅 shorts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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