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토코피디아(Tokopedia) 12주년 에디션 포토카드가 단 6분 만에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토코피디아는 21일(한국시간) 오후 5시 토코피디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민의 토코피디아 12주년 에디션 포토카드 판매를 시작했다.
토코피디아는 6분이 지난 오후 5시 6분 공식 트위터 긴급 공지를 통해 "방탄소년단 지민 포토카드가 품절됐다"라고 밝혔다.
토코피디아는 한정수량으로 다음주에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운좋게 지민의 포토카드를 손에 넣게된 팬들은 트위터 등을 통해 '배송중' 인증샷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아쉽게 구매를 못한 팬들은 "I Want Jimin" 등 댓글로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지민은 단 6분 만에 한정판 포토카드를 매진 시키며 또 한 번 '브랜드 킹' 면모를 빛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토코피디아는 21일(한국시간) 오후 5시 토코피디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민의 토코피디아 12주년 에디션 포토카드 판매를 시작했다.
토코피디아는 6분이 지난 오후 5시 6분 공식 트위터 긴급 공지를 통해 "방탄소년단 지민 포토카드가 품절됐다"라고 밝혔다.
토코피디아는 한정수량으로 다음주에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운좋게 지민의 포토카드를 손에 넣게된 팬들은 트위터 등을 통해 '배송중' 인증샷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아쉽게 구매를 못한 팬들은 "I Want Jimin" 등 댓글로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지민은 단 6분 만에 한정판 포토카드를 매진 시키며 또 한 번 '브랜드 킹' 면모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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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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