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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이가 웃었다, 광대가 날랐다♡..방탄소년단 진, 근본적인 아름다움의 팔색조 매력

  • 문완식 기자
  • 2021-08-24

방탄소년단(BTS) 진이 미(美)의 남신다운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롯데면세점은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LDF매거진을 소개하는 'LDF Magazine with BTS'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공식홈페이지에 'LDF X 방탄소년단 촬영 현장 엿보기'로 각 멤버별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정장 vs 캐주얼, 상반된 콘셉트로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오렌지 같은 상큼함과 치명적인 매혹미까지 반전 매력을 뽐내며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진은 "입고 나온 의상부터 잔망미가 묻어나던 장난꾸러기 맏형 진'이라 공개된 사진에서 차분하면서도 댄디한 갈색 헤어스타일, 작은 얼굴에 꽉 찬 아름다운 이목구비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반짝이며 사랑스런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오렌지색과 흰색이 깔끔하게 배색된 티셔츠를 입고 살짝 갸우뚱한 고개에 캐주얼한 느낌을 살린 손짓은 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부각시켜 팬들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 짓게 했다.

매거진은 진의 촬영 비하인드에 '조각 같은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 잡은 주인공답게 얼굴은 물론, 손짓 하나하나에도 '잘생김'이 묻어 있었다'며 감탄했다.

'진이 웃을 때마다 누구 할 거 없이 여기저기 자연스레 광대 승천, 인쇄 촬영 내내 환하게 웃고 있는 진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가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언급, 살아있는 조각상이라고 불리는 진의 미의 남신적 면모와 촬영장을 밝고 편한 분위기를 이끄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다.



비하인드 컷에서 진은 강렬한 레드 배경에 검은색 카라가 깔끔하게 매치된 화이트 슈트를 입고 압도적이면서도 매혹적인 강렬한 눈빛으로 팬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 사진은 배경화면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어 팬들은 더 환호했다.


'LDF Magazine with BTS' 영상의 섬네일에서 진은 민트색 배경에 RED컷과 같은 옷을 입고 서있지만, 부드럽고 단아한 눈빛의 시선만으로 맑고 깨끗한 고품격 이미지를 선보여 팬들은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진의 팔색조 같은 매력에 빠져들었다.

팬들은 "맞지맞지~ 조각 같은 비주얼", "절대적 미의 남신!", "진이 웃을 땐 광대승천, 잇몸 만개", "내 광대는 안드로메다로 갔어", "조각상이 뽀작뽀작 귀여운데 광대 승천하지", "조각상은 석진이 보고 반성해라", "왕자님처럼 잘생겼는데 귀엽기까지 해서 광대가 아파", "빨간색에도 얼굴이 죽지 않은 사람은 석진이 뿐일꺼야", "눈을 뗄 수 없어. 빨려 들어가", "이쯤되면 사람 얼굴이 맞나 싶다", "색상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는거 봐. 카멜레온인가봐", "뭘해도 명품이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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