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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러블리 매력둥이 팬사랑꾼..과즙美 팡팡 '기부티콘'

  • 문완식 기자
  • 2021-08-24
방탄소년단(BTS) 뷔가 러블리 매력둥이 팬사랑꾼의 면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22일 방탄소년단은 유튜브 공식채널 방탄TV에 '[EPISODE] BTS (방탄소년단) LOVE MYSELF Give-ticon Shoot' 제목으로 기부 이모티콘 촬영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뷔는 자연스런 웨이브의 갈색헤어스타일에 소화하기 힘든 청청패션 속에서 빛나는 과즙미 넘치는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뷔는 기부티콘의 콘셉트에 맞게 손 하트를 하거나 살짝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로 촬영에 임했다.

뷔는 "지금은 기부티콘이라는 선행을 하기 위해서 저희가 이렇게 이모티콘 찍고 있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찍었으니까 열심히 써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촬영에서 볼하트의 창시자답게 뷔는 한 손을 볼에 갖다 대 반쪽 하트를 만들고 자두 같은 얼굴형과 합체해 완벽한 하트를 완성했다. 유닛 촬영 시에도 포즈를 유도하거나 장난기 넘치는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단체 사진 촬영 때는 김치 대신 아미를 외치자고 말해 팬사랑꾼의 면모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멤버 진과 슈가와 같이 촬영한 유닛 촬영에서 뷔는 어깨동무를 하고 찍자고 의견을 내 귀여운 유닛사진이 탄생했다.
이어지는 개인모션 촬영에서 뷔는 자신의 시그니처 포즈인 눈에 브이를 하거나 윙크를 하며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이모티콘 실사화가 태형이", "볼하트 깜찍해", "과즙미 팡팡터져 자두 태형이", "오늘도 잘생기고 귀엽고 다 했네", "역시 유끼미남 표정 포즈 다양한거 봐", "잘생김, 끼 둘 다 동시에 갖기 힘든데 그걸 태형이가 해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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