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극강의 초동안 인형 미모와 귀여움, 센스만점 순발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24일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 148화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팀을 나누어 셀프 인테리어를 해보는 '방탄 인테리어 1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민은 청으로 된 오버롤을 입어 미니언즈와 같은 귀여움을 더했으며 같은 소재의 색감만 다른 버킷햇 포인트는 지민의 금발 헤어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움을 높였다.
슈가의 선택으로 정국과 한 팀을 이룬 지민은 본격적인 셀프 인테리어 체험 전 찬스를 위한 퀴즈에서 상대편이 구호를 잘 못 외친 정답을 센스있게 맞혔고, 폴딩 도어를 한국어 그대로 표현한 접이식 문을 맞춰 팀 찬스 획득에 도움이 됐다.
본격적인 인테리어 대결에서 지민은 가구 조립을 맡았지만 처음 해보는 작업에 신중을 기하며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처음이라 조금 느린 속도에 동료들에게 미안해하는 모습에서 지민의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팬들은 "지민이 오버롤 입은 모습 완전 아기", "뒤에서 꼬물꼬물 열심히 하는 지민이만 찾아봤어", "집중한 입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다"며 귀여움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지는 예고편에서 좌충우돌 실수를 반복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같은 팀의 실수를 "이게 바로 센스"라며 무한 칭찬하는 지민이 모습으로 다음주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기대를 모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24일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 148화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팀을 나누어 셀프 인테리어를 해보는 '방탄 인테리어 1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민은 청으로 된 오버롤을 입어 미니언즈와 같은 귀여움을 더했으며 같은 소재의 색감만 다른 버킷햇 포인트는 지민의 금발 헤어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움을 높였다.
슈가의 선택으로 정국과 한 팀을 이룬 지민은 본격적인 셀프 인테리어 체험 전 찬스를 위한 퀴즈에서 상대편이 구호를 잘 못 외친 정답을 센스있게 맞혔고, 폴딩 도어를 한국어 그대로 표현한 접이식 문을 맞춰 팀 찬스 획득에 도움이 됐다.
본격적인 인테리어 대결에서 지민은 가구 조립을 맡았지만 처음 해보는 작업에 신중을 기하며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처음이라 조금 느린 속도에 동료들에게 미안해하는 모습에서 지민의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팬들은 "지민이 오버롤 입은 모습 완전 아기", "뒤에서 꼬물꼬물 열심히 하는 지민이만 찾아봤어", "집중한 입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다"며 귀여움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지는 예고편에서 좌충우돌 실수를 반복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같은 팀의 실수를 "이게 바로 센스"라며 무한 칭찬하는 지민이 모습으로 다음주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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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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