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진한 감성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기는 '고향으로 가는 배' 영상이 3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이 지난해 9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 '고향으로 가는 배' 사랑의 콜센타' 영상은 29일 300만 뷰를 달성했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오진일의 '고향으로 가는 배'를 특유의 감성으로 펼쳐냈다. 임영웅은 가사 한자 한자에 감성을 담아 노래했고, 듣는 이들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임영웅의 애절한 목소리는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주며 '트로트 제왕' 면모를 빛나게 했다.
팬들은 "정통 트로트의 진수, 최고의 무대", "고향으로 가고 싶게 만드는 노래", "정말 감동입니다",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우리웅 최고", "영웅님 목소리에 빠져듭니다", "너무 잘해서 눈물이 나네요", "감성장인 노래 듣고 행복합니다" 등 호평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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