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시크한 눈빛의 냉미남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진은 지난 29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한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시선을 살짝 내려 핸드폰을 응시하는 모습에서 시크한 냉미남 포스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삼성과 톰브라운이 협업한 한정판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을 손에 쥔 진의 모습은 마치 광고 화보를 보는 듯 깊은 인상을 주었다.

또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시카고트리뷴, 버라이어티지의 저널리스트 김재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진의 사진과 함께 '진, 멋있다'라는 글을 게재해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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