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뮤지컬 배우 신영숙과 달콤한 하모니로 설렘을 선사했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가 1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5월 21일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 '임영웅&신영숙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의 콜센타' 영상은 30일 조회수 1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임영웅과 신영숙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담겼다. 임영웅은 인기 뮤지컬 배우 신영숙과 환상의 하모니로 달콤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를 꾸몄다. 임영웅과 신영숙의 환상의 호흡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한없이 아름답게 만들었다. 천상의 하모니였다.

팬들은 "화음이 달콤한 솜사탕 같아요", "듀엣으로 들으니 더 감미롭습니다", "천상의 하모니", "듣고 또 들어도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듀엣" 등 호평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