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봄날(V focus) 180110 골든디스크' 직캠이 1000만 뷰를 돌파, 뷔의 1000만 뷰 이상 직캠 리스트에 14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뷔의 직캠은 공식, 비공식을 막론하고 모두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뷔가 어떻게 무대를 장악하고 관객을 사로잡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뷔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Mnet 입덕직캠으로 318일 만에 1억 뷰를 돌파한 K팝 역사상 최단 기록을 가지고 있다. 6일 오전 6시 현재 최고 기록인 1억 3600만 뷰, 계정당 한 번 밖에 줄 수 없는 '좋아요' 또한 가장 많은 136만개를 보유하고 있다.


뷔는 '2019년 가장 많이 본 직캠 15선'에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비롯한 총 3개의 직캠을 보유, '2019년 유튜브 공식 채널 직캠 TOP 50'에도 4개가 선정돼 순위에 오른 전체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2020년 K팝 직캠 조회수 톱 10'에서도 뷔는 남녀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3개의 직캠을 보유했으며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 2020년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모든 공식 직캠에서 1위를 기록하며 '퍼펙트 올 킬'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2021년 빅히트 뮤직이 공개한 'Telepathy', 'Butter', 'Permission to Dance' 등 방탄소년단의 모든 공식 무대 개인 직캠에서도 그룹 내 1위를 독식하고 있다.

신이 모든 정성을 쏟아 만들어낸 천상의 비주얼, 관객을 한눈에 매료시키는 유니크한 춤선과 보이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은 뷔의 강점으로 직캠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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