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곡 '약속'(Promise)이 세계 최대 음원 공유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에서 2억 91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지민은 또 한 번 '사클 제왕' 면모를 빛냈다.
2018년 12월 발매된 지민의 '약속'은 9월 13일 사운드클라우드에서 2억 9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 6일 2억 9000만 스트리밍 기록 후 7일 만에 새로운 기록을 썼다.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들은 곡 1위 기록을 경신했다.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2억 스트리밍을 넘긴 유일한 한국어곡이다.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모든 장르'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빛냈다.
'약속'은 첫 소절부터 지민의 미성이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한국어 가사에 아름다운 보컬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민은 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한국어 자작곡으로 글로벌 음원 파워를 보여주며 'Frontman'으로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2018년 12월 발매된 지민의 '약속'은 9월 13일 사운드클라우드에서 2억 9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 6일 2억 9000만 스트리밍 기록 후 7일 만에 새로운 기록을 썼다.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들은 곡 1위 기록을 경신했다.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2억 스트리밍을 넘긴 유일한 한국어곡이다.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모든 장르'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빛냈다.
'약속'은 첫 소절부터 지민의 미성이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한국어 가사에 아름다운 보컬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민은 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한국어 자작곡으로 글로벌 음원 파워를 보여주며 'Frontman'으로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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