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 팬베이스인 'JIMIN's DIARY'와 팬들이 기부에 나섰다.


또 다른 지민의 글로벌 팬은 '지민의 생일을 맞아 국제 로타리 클럽에 소아마비 퇴치를 위해 박지민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지민의 팬은 자선 프로젝트인 지민의 책장(Jimin's Bookshelf)의 일환으로 유니세프 베트남에 1000만 VND를 기부했다.

파키스탄의 팬베이스는 Helpers NGO의 도움으로 지민의 생일을 맞이해 13일 생일 당일에 대상 환자들을 위한 무료 의료 캠프를 BRC Wah Cant, New City Phase 1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지민은 지난 국제로타리 클럽에 소아마비 박멸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큰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수 년간 솔선수범 기부를 해온 지민의 선한 영향력에 팬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릴레이 기부를 펼치며 지민의 생일을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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