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생일(10월 13일)을 맞아 이집트 팬들이 래핑 버스로 축하했다.
방탄소년단 이집트 팬 베이스 EAGLE EGYPTIAN ARMY(@Eagle_Egypt_BTS)는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며 지민의 얼굴이 새겨진 래핑 버스를 마련했다.
EAGLE EGYPTIAN ARMY는 "이집트와 아랍 세계에서 지민을 위한 광고 버스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의미를 밝혔다.
지민 래핑 버스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Alexanderia)와 카이로(Cairo) 시내를 운행하게 된다.
팬들의 지민 래핑 버스를 축하하며 노래하고 사진을 찍으며 자축했다.
이집트 팬들은 "우리 지민의 생일을 축하한다"(HAPPY BIRTHDAY OUR JIMINY)고 전했다.
한편 지민의 생일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은 축하 서포트와 기부 등으로 생일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 이집트 팬 베이스 EAGLE EGYPTIAN ARMY(@Eagle_Egypt_BTS)는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며 지민의 얼굴이 새겨진 래핑 버스를 마련했다.
EAGLE EGYPTIAN ARMY는 "이집트와 아랍 세계에서 지민을 위한 광고 버스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의미를 밝혔다.
지민 래핑 버스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Alexanderia)와 카이로(Cairo) 시내를 운행하게 된다.
팬들의 지민 래핑 버스를 축하하며 노래하고 사진을 찍으며 자축했다.
이집트 팬들은 "우리 지민의 생일을 축하한다"(HAPPY BIRTHDAY OUR JIMINY)고 전했다.
한편 지민의 생일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은 축하 서포트와 기부 등으로 생일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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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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