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생일을 맞아 러시아 최대 루즈니키 스타디움(Luzhniki Stadium)에 보라빛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타타르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의 팬덤이 속한 독립국가연합(CIS)에 따르면 2018 월드컵 결승전이 개최되었던 러시아 최대 규모 스타디움이자 러시아 스포츠 성지인 모스크바 소재 루즈니키 스타디움(Luzhniki Stadium)이 지민의 생일을 맞아 최초로 조명의 색이 바뀐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팬베이스는 '국가가 관리하는 이곳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까지 매우 어렵고 힘들었으나 지민의 생일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지민을 위해 가능했다'고 전하며, 두 눈을 의심케할 놀라운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짐토버(Jimin+October)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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