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1위를 이어가며 독보적 '랭킹왕' 면모를 빛냈다.

임영웅은 트로트 스타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서 10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에서 142만 350표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2위와 5배 차이나는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트롯픽은 월별 4주간 1위시 서울 광화문, 명동, 서대문 옥외 전광판 중 1곳에 광고가 진행된다. 임영웅은 4주 중 3주차까지 집계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넘버원' 임영웅은 '넘버원 메이커' 영웅시대의 든든한 지원 속에 각종 앙케트와 랭킹, 차트에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