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생일(10월 13일)을 맞아 이집트 팬들이 기부로 이를 축하하고 기념했다.
방탄소년단 이집트 팬 베이스 Bangtan Egypt(@BTS_EGYPT_ARMY)는 지민의 생일을 기념해 두 가지 프로젝트로 서포트 했다.
이집트 팬들은 'Umbrellas For Jimi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쪼물왕국 지역아동센터에 지민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쪼물왕국 지역아동센터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4년 찾았던 곳이다. 지민은 어린이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16년 재차 방문,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팬들은 또 이집트 자선 기간에 옷들을 기부, 생일 축하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한편 지민의 생일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은 기부와 각종 생일 이벤트로 뜨거운 '짐토버'(Jimtober)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 이집트 팬 베이스 Bangtan Egypt(@BTS_EGYPT_ARMY)는 지민의 생일을 기념해 두 가지 프로젝트로 서포트 했다.
이집트 팬들은 'Umbrellas For Jimi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쪼물왕국 지역아동센터에 지민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쪼물왕국 지역아동센터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4년 찾았던 곳이다. 지민은 어린이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16년 재차 방문,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팬들은 또 이집트 자선 기간에 옷들을 기부, 생일 축하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한편 지민의 생일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은 기부와 각종 생일 이벤트로 뜨거운 '짐토버'(Jimtober)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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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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