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최대 음악 전문 채널 'Telehit'(텔레힛)은 최근 방탄소년단 정국에 따라 붙는 다양한 닉네임과 그 의미에 대해 기사로 다뤘다.
'Telehit'는 정국이 코와 미소가 꼭 껴안고 싶은 토끼를 닮아 '토끼', '정국' 이름을 축약해 애정을 담은 '쿠키(Kookie)' 등 여러가지 닉네임이 있다고 게재했다.
이 중 정국의 남다른 재능에 대해 '황금처럼 빛나는 능력'이라는 뜻을 담은 '황금 막내'가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닉네임이라고 말했다.

이에 미국 연예 매체 'allkpop'(올케이팝)은 BTS 정국이 노래, 춤, 랩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트리플 스레트' 라는 닉네임을 얻었다고 주목해 보도했다.
매체는 정국이 노래, 춤, 랩, 작곡, 프로듀싱, 기타, 드럼 등에 뛰어난 만능인이며 공연에 있어서는 무대 존재감이 신(神)적인 존재라고 극찬했다.



이 밖에도 인도네시아 주요 방송사 CNBC Indonesia은 '이 3가지 스킬로 방탄소년단 정국은 '트리플 스레트'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selebritalk도 '방탄소년단 정국, 만능 탤런트로 해외 매체 '삼국지' 타이틀 획득' 이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보도했다.
한편, 정국은 비교 불가한 아이돌 실력과 다재다능 다채로운 재능 등 뭐든 잘해 '올라운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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