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생일을 맞아 억대 기부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지민은 지난 13일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억대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지민은 이날 기부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합류했다. 그린노블클럽은 5년 간 누적 후원금 1억 원 이상인 후원자들이 가입 가능하다.
지민의 구체적인인 기부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은 그동안의 선행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기부 사실이 알려지지 않길 원했다고 전해졌다.
지민은 앞서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또 전남교육청과 부산교육청에 각각 1억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크고 작은 기부를 꾸준히 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천사의 심장'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전 세계 팬들은 기부와 봉사로 지민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팬덤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민은 지난 13일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억대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지민은 이날 기부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합류했다. 그린노블클럽은 5년 간 누적 후원금 1억 원 이상인 후원자들이 가입 가능하다.
지민의 구체적인인 기부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은 그동안의 선행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기부 사실이 알려지지 않길 원했다고 전해졌다.
지민은 앞서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또 전남교육청과 부산교육청에 각각 1억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크고 작은 기부를 꾸준히 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천사의 심장'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전 세계 팬들은 기부와 봉사로 지민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팬덤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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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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