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핸섬함을 자랑했다.
이정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정재는 셔츠, 니트 등을 입고 화보를 찍으며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456번 게임 참가자로 나온 이정재는 작품 속에서는 후줄근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잘생김을 잠시 내려놓았다.
'오징어 게임' 열풍으로 SNS를 시작한 이정재는, 핸섬함을 다 담아내지 못한 어설픈 셀카로 "셀카에 간절함이 없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들었다. 하지만 남이 찍어준 사진 속 이정재는 훈훈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넷플릭스는 현재까지 전세계 1억 1100만 가구가 '오징어 게임'을 시청했다고 발표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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