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1위에 오르며 4주 합산 1위를 달성,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했다.
임영웅은 트로트 스타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서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에서 142만 8050표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4주 합산 1위 기록이다. 트롯픽은 월별 4주간 1위시 서울 광화문, 명동, 서대문 옥외 전광판 중 1곳에 광고가 진행된다.
'넘버원' 임영웅은 '넘버원 메이커' 영웅시대의 든든한 지원 속에 각종 앙케트와 랭킹, 차트에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