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참여하는 드라마 '지리산' OST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한국 네티즌들이 지리산의 메인 테마 OST 라인업을 '황금 OST 라인업'이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지리산'은 2021년 최고의 기대작이자 10월 23일 첫 방송되고 한국에서 역대 4번째로 많은 제작비가 소요된 드라마로 전지현, 주지훈, 오정세, 성동일, 그리고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지리산'은 2021년 10월 둘째 주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 TOP10에 이미 올랐으면서도 아직 방송되지 않은 유일한 드라마다.
매체는 '지리산' 메인 테마 OST의 첫 라인업은 9월에 발표됐고 태연, 김종환, 가호가 포함됐으며, 지난 10월 tvN에서 특별히 발표한 김석진(진의 본명)은 메인 테마 OST를 부르기 위해 초청된 글로벌 슈퍼스타로 소개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한국 네티즌들은 이 환상적인 가수들의 OST를 듣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고 그들은 '지리산'의 라인업에 '황금 OST 라인업'이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전했다.
팬들은 "드라마 보다가 진이 목소리 나오면 너무 좋아서 나 기절하는 거 아니야?", "지리산 본방사수는 무조건이야", "석진이 노래를 드라마에서 듣게 될 날이 머지 않았어", "석진아 사랑해", "진이 목소리 들으면 눈물이 왈칵 날 듯", "진아 묵묵히 도전하고 이뤄내는 우리 진이의 도전을 늘 응원해", "석진이는 정말 멋있는 사람이야 그래서 항상 배우고 있어 감사해 그리고 사랑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한국 네티즌들이 지리산의 메인 테마 OST 라인업을 '황금 OST 라인업'이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지리산'은 2021년 최고의 기대작이자 10월 23일 첫 방송되고 한국에서 역대 4번째로 많은 제작비가 소요된 드라마로 전지현, 주지훈, 오정세, 성동일, 그리고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지리산'은 2021년 10월 둘째 주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 TOP10에 이미 올랐으면서도 아직 방송되지 않은 유일한 드라마다.
매체는 '지리산' 메인 테마 OST의 첫 라인업은 9월에 발표됐고 태연, 김종환, 가호가 포함됐으며, 지난 10월 tvN에서 특별히 발표한 김석진(진의 본명)은 메인 테마 OST를 부르기 위해 초청된 글로벌 슈퍼스타로 소개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한국 네티즌들은 이 환상적인 가수들의 OST를 듣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고 그들은 '지리산'의 라인업에 '황금 OST 라인업'이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전했다.
팬들은 "드라마 보다가 진이 목소리 나오면 너무 좋아서 나 기절하는 거 아니야?", "지리산 본방사수는 무조건이야", "석진이 노래를 드라마에서 듣게 될 날이 머지 않았어", "석진아 사랑해", "진이 목소리 들으면 눈물이 왈칵 날 듯", "진아 묵묵히 도전하고 이뤄내는 우리 진이의 도전을 늘 응원해", "석진이는 정말 멋있는 사람이야 그래서 항상 배우고 있어 감사해 그리고 사랑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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