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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비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뷔, 황홀 비주얼+고혹적 카리스마 '라이브 기대 UP'..역시 화보장인

  • 문완식 기자
  • 2021-10-23
방탄소년단(BTS) 뷔가 환상적인 비주얼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화보장인 면모를 뽐냈다.

22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PTD_ON_STAGE D-2] 글이 게재됐다.

글은 24일에 있을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링크와 함께 각 멤버들의 사진을 업로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 뷔는 단정하게 앞머리를 내린 블랙 헤어에 브라운 계열 수트를 입고 댄디하면서도 소년미 넘치는 조각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밝은 민트색과 오렌지색의 화려한 배경에서도 눈부신 잘생김을 자랑하는 뷔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유려한 얼굴형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강한 존재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옆으로 길게 뻗어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는 무쌍의 아름다운 눈매는 고혹적인 눈빛과 함께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황홀경을 선사했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귀가 드러나는 짧은 헤어스타일은 산뜻하고 청량한 소년미를 더해주며 카멜레온 같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한층 설레게 했다.

길고 늘씬한 피지컬은 댄디한 스타일링과 화려하게 잘생긴 얼굴과 함께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완성시키며 'KPOP의 얼굴'의 위용을 뽐냈다.

또한 화이트 스탠딩 마이크를 기울여 쥐고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린 뷔의 여유로운 눈빛과 포즈에서 풍기는 타고난 슈퍼스타의 압도적 카리스마가 화면을 장악, 라이브 스트리밍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며 역시 화보천재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저 갓벽한 비주얼에 목소리까지 환상적이라니 그저 갓", "빨리 콘서트하는 슈퍼스타 김태형 보고싶다", "손가락 끝까지 안 예쁜 데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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