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임영웅이 팬앤스타트로트 남자 랭킹 3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10월 18일부터 10월 25일 낮 12시까지 팬앤스타(FANN STAR)에서 진행된 10월 3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3383만 322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앞서 30주 연속 1위를 달성 명예의 전당 입성, 전광판 광고 특전 등을 획득했다.
지난 11일 신곡 '사랑은 늘 도망가'를 발표한 임영웅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올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온 차트에서도 진입 첫 주 5관왕에 오르며 가요계 막강 파워를 과시했다.
임영웅은 10월 가수 브랜드 평판 1위, 10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대세 존재감을 보여줬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