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1/10/2021102806330228668_1.jpg)
뷔는 10월 21일 부터 27일까지 최애돌에서 진행된 '핼로윈 분장이 기대되는 남돌은?' 설문에서 총 투표수 7만 9814표 중 3만 9501표를 받으며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핼러윈은 매년 10월 31일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로 마녀나 요정, 유령, 인기 만화의 주인공 등으로 분장하고 즐기며 기념하는 날이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1/10/2021102806330228668_2.jpg)
뷔는 얼굴 전체를 페인팅해 조커로 변신, 완벽한 연기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그 밖에도 백설공주나 드라큘라 등 마치 캐릭터가 살아 돌아온 것처럼 모든 콘셉트에서 찰떡같은 소화력을 뽐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1/10/2021102806330228668_3.jpg)
그동안 뷔가 평소 무대를 위해 연출한 헤어 스타일과 액세서리, 연기를 통한 팔색조 같은 매력은 그를 변신의 귀재로 자리잡게 했고, 핼러윈 분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1/10/2021102806330228668_4.jpg)
이렇듯 타고난 센스와 노력, 무대 소화력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연기력은 뷔가 할로윈에 보여줄 의상과 그에 맞는 연기에 대한 기대감으로까지 작용하고 있다.
팬들은 "태형이는 뭘 하든 찰떡같이 연기까지 해서 기대감이 더 커져", "뷔 이즈 뭔들. 뭐든 안어울리는 분장이 없을 듯하다", "조커 했을 때 너무 잘 소화해서 아직도 생생해", "태형이는 내가 같이 할로윈 파티 하고 싶은 사람 1위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