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핼러윈데이 사탕 주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팬앤스타 테마 월드컵 '핼러윈 데이 사탕을 주고 싶은 스타' 투표에서 3436명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앞서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아이돌 차트에서 진행된 '핼러윈 파티를 함께 즐기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도 총 투표수 32만 6788표 중 92%의 압도적 득표율로 30만 1656표를 획득, 1위에 오르는 등 '핼러윈의 남자' 면모를 빛냈다.

한편 임영웅은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 속에 각종 앙케트와 랭킹에서 1위에 오르며 '넘버원' 면모를 빛내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