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또 다시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1위에 올랐다.
송가인은은 10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트롯 여자 랭킹 10월 5주(12차) 투표에서 8만2003표를 얻어 정상을 지켰다.
송가인은 1차(8월 3주) 투표부터 12차까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송가인은 2019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국내 트로트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로써 또 한 번 4개주 1위를 채운 송가인은 팬클럽이 제작한 옥외 광고판 특전을 획득했다.
이번 투표에서 2위는 전유진(3만6226표), 3위는 홍자(1만3339표), 3위는 김다현(1만1584표), 5위는 양지은(8046표)이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스타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 가능하다. 11월 1주(13차) 투표는 11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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